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7/25
30에 운전면허를 따고 십여년이 지나도 
아직도 미숙한 주차 실력에 항상 유료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저로썬 ㅎㅎ
불법주차하는 곳은 좁고 너무 힘들어서 시간낭비 에너지낭비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맘 편히 유료주차장으로 들어갑니다~ 넓기도 하고
가끔 파킹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좋아요~
그래서인지 넉넉한 살림은 아니지만 주차비가 아깝다는 생각은 안해봤네요~

아깝다고 생각되는 그 주차비는 누군가의 손익계산 안에는 
들어가 있는 것인데 본인의 돈 조금 아깝다고 팔아버린 양심은 답이 없는 것 같아요.
양심은 부모로부터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가끔 판매 지원을 나갈 때가 있었어요
신상품 나올 때 많이 갔었는데 
한 번은 홍보용으로 나온 제품들을 진열해놓고 하나씩 나눠주고 있었어요
그러다 엄마랑 딸아이 2명이 왔는데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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