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5
30에 운전면허를 따고 십여년이 지나도
아직도 미숙한 주차 실력에 항상 유료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저로썬 ㅎㅎ
불법주차하는 곳은 좁고 너무 힘들어서 시간낭비 에너지낭비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맘 편히 유료주차장으로 들어갑니다~ 넓기도 하고
가끔 파킹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좋아요~
그래서인지 넉넉한 살림은 아니지만 주차비가 아깝다는 생각은 안해봤네요~
아깝다고 생각되는 그 주차비는 누군가의 손익계산 안에는
들어가 있는 것인데 본인의 돈 조금 아깝다고 팔아버린 양심은 답이 없는 것 같아요.
양심은 부모로부터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가끔 판매 지원을 나갈 때가 있었어요
신상품 나올 때 많이 갔었는데
한 번은 홍보용으로 나온 제품들을 진열해놓고 하나씩 나눠주고 있었어요
그러다 엄마랑 딸아이 2명이 왔는데
한명...
아직도 미숙한 주차 실력에 항상 유료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저로썬 ㅎㅎ
불법주차하는 곳은 좁고 너무 힘들어서 시간낭비 에너지낭비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맘 편히 유료주차장으로 들어갑니다~ 넓기도 하고
가끔 파킹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좋아요~
그래서인지 넉넉한 살림은 아니지만 주차비가 아깝다는 생각은 안해봤네요~
아깝다고 생각되는 그 주차비는 누군가의 손익계산 안에는
들어가 있는 것인데 본인의 돈 조금 아깝다고 팔아버린 양심은 답이 없는 것 같아요.
양심은 부모로부터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가끔 판매 지원을 나갈 때가 있었어요
신상품 나올 때 많이 갔었는데
한 번은 홍보용으로 나온 제품들을 진열해놓고 하나씩 나눠주고 있었어요
그러다 엄마랑 딸아이 2명이 왔는데
한명...
ㅎㅎㅎ 맞아요 저도 한번인가 견인된적이 있었는데 그때 낭감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지금도 맘편한 주차장을 찾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 운전실력은 못하는 게 사실입니다~
아마도 달빛소년님께서 제 옆에 앉아 계시면 안전밸트를 꼭 잡고 있을실거에요~
우리 남편은 제가 운전할 때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탄다고 하네요 ㅋㅋ
십년이 넘으셨으면 운전을 상당히 잘하실텐데 겸손하십니다. 저도 20년 가까이 운전했지만 사고가 나기도합니다. 저는 불법주차를 하면 견인될지도 모른다는 불안함도 들어 주차장을 애용합니다. 샘플은 공감가네요. 마트에서도 시식을하면 식사를 하시는 분도 있는데 우연한 기회에 직원분께 여쭤보니 시식용이나 샘플은은 아무래도 대량으로 따로 준비해서 어떻게든 소비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부담 갖지 말라더군요. 그래도 어린 나이에 깨달으셨다니 성숙하십니다.
십년이 넘으셨으면 운전을 상당히 잘하실텐데 겸손하십니다. 저도 20년 가까이 운전했지만 사고가 나기도합니다. 저는 불법주차를 하면 견인될지도 모른다는 불안함도 들어 주차장을 애용합니다. 샘플은 공감가네요. 마트에서도 시식을하면 식사를 하시는 분도 있는데 우연한 기회에 직원분께 여쭤보니 시식용이나 샘플은은 아무래도 대량으로 따로 준비해서 어떻게든 소비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부담 갖지 말라더군요. 그래도 어린 나이에 깨달으셨다니 성숙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