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지키는 고양이
우리 아들 엘지는 고양이다. 얼마나 집을 잘 지키는지 누군가 우리집으로 오는 것을 어찌 알고 현관문 앞으로 가서 으르렁 거리기 시작한다. 그러다 금방 가는 택배는 별 반응없이 돌아오지만 더 머무는 경우는 뒤를 돌아 나를 보면서 오라고 눈짓을 준다. 그리고 낯선 느낌이 강하면 내 뒤로 와서 숨는다.
훌륭하다.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나에게 앞장 서라는 것이다. 같이 이러고 앉아있음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진다. 행복하자 우리 엘지....고맙다. 사랑해.
훌륭하다.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나에게 앞장 서라는 것이다. 같이 이러고 앉아있음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진다. 행복하자 우리 엘지....고맙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