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분만 생각해보는 시간
오랜만에 친구와 저녁약속을 잡았다.
나는 특별하게 엄청 심각한 고민이 있는건 아니지만 가끔 막연하게 답답하고
무언가 인생에 대한 조바심? 같은게 들어서 맘 편히 못 있을 때가 있다.
나 혼자 잘 못 살고 있는듯한 느낌이랄까?? 뒤처지는 느낌이랄까??..
누군가 " 너 무슨일 있어? " 라고 물어볼때 대답할 수는 없는데 그냥 찝찝한?
밥먹고 살 만은 한데 맘은 편하지 않은 불편한?...
아니다..내가 그냥 이상한가보다....글로 쓰면서도 이게 무슨 말인지 나도 모르겠다 ㅋㅋ
일단 아무생각 없이 생각을 무소유 한 상태로 친구를 만났다
항상 먹기 전에는 꼭 세상에 모든 음식 다 먹을 것 같은 마음으로 메뉴를 고르는 우리...
그리고 어김없이 음식한테 지는 우리... 남길때마다 너무 돈이 아깝.....
이럴때마다 나는 참...
나는 특별하게 엄청 심각한 고민이 있는건 아니지만 가끔 막연하게 답답하고
무언가 인생에 대한 조바심? 같은게 들어서 맘 편히 못 있을 때가 있다.
나 혼자 잘 못 살고 있는듯한 느낌이랄까?? 뒤처지는 느낌이랄까??..
누군가 " 너 무슨일 있어? " 라고 물어볼때 대답할 수는 없는데 그냥 찝찝한?
밥먹고 살 만은 한데 맘은 편하지 않은 불편한?...
아니다..내가 그냥 이상한가보다....글로 쓰면서도 이게 무슨 말인지 나도 모르겠다 ㅋㅋ
일단 아무생각 없이 생각을 무소유 한 상태로 친구를 만났다
항상 먹기 전에는 꼭 세상에 모든 음식 다 먹을 것 같은 마음으로 메뉴를 고르는 우리...
그리고 어김없이 음식한테 지는 우리... 남길때마다 너무 돈이 아깝.....
이럴때마다 나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