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유미 · 이런데 글 처음 쓰는 사람입니다
2022/04/14
아프다. 내가 아프다. 너무 많이 아프다 소리도 못 내고 죽어간 나무 이야기가 너무  마음이 아프다 그 나무와 함께한 생명들의 보금자리가 사라졌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