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을 한다고 바로 영업이 되면 그건 너무 이상적인 거 같아요..
영업인에 대해 자세히 모르지만 감히 말씀드리자면 영업인이 거절을 많이 당한다는 거는 그만큼 영업일을 잘한다는거 아닐까요??

소극적이고 잘 못하면 거절당할 일도 많지 않을 거 같아요 ...
거절을 많이 당한다는 건 그만큼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시면 좀 더 자존감 회복에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이런 고민을 하시고 누군가에게 털어놓는거 자체가 극복하려고 하시는거이기에 반드시 극복해셔서 영업왕이 되실거라고 믿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