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두득두
종두득두 · 사람들과 소통을 즐기는 사람!
2022/04/17
맞아요~ 저도 최근에 지하철 출구 나와서 걸어 가고 있는데 횡단보도에서 한 어르신이 저에게..
“**빌딩” 이러시길래 저한테 와서 묻는것 같지도
않게 애매하게 묻더라고요. 꼭 택시타고 기사님들께 행선지 말하는 것처럼요~^^ 
처음에 좀 당황했는데~ 어른들은 그냥 이해해야죠..
저도 나이들면 그럴수 있겠다 싶어서 멋지게 늙어 가야지 마음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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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제로도 알코올 없이 긴 대화를 나누는 것을 즐깁니다. 맨정신으로 하는 대화가 진짜 되야죠. 저는 취중진담 용기 없어서 싫어합니다. 얼룩커 여러분 편안하게 이곳에서 대화의 장을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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