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4/15
한달전 쯤 어디선가 이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어 저도 시행에 옮기기 시작한지 한달이 되었네여.^^왠지 아침에 일어나서 침대를 정리하며 이전에 펴 놓기만 했던 이불을 정리하며 하루가 시작 되고나니 정갈한 기분이 들더라구요.행복한 부자님처럼 좋은 날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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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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