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 미용일지

김 시율
김 시율 · 냥이와 음식과 여행을 사랑하는 일상
2022/04/11

오랜만에 미용을 했어요 
10살이라 마취는 위험하다고 걱정엄청했는데
아주씩씩하게 해냈답니다 

헤롱거리는 상태에서 집에 데려왔는데
비틀거리면서도 자기도 개운한지  여기저기 뛰어다니네요 ㅎ

다음엔 무마취 미용에 도전할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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