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하면 참으로 거창하다 생각했는데..그러네요..얼마 안되는 돈인데..그들에겐 한달에 생활비라니...
조금만 생각하면...모두 같이 행복하게.살아갈수있는건데요..
하지만..예전에..많은 부분들이.....생각이 들어요..
기부하면..기부관리하는 그관리분들이...내적으로 많이들....중간에서 가로채가는 자기들 배불리는
그런 경우가 많아서..조금은 망설여지는 부분들도 있네요..
아직은 그런 걱정으로...해야하나..?
아니면 하지말아야하나...?
그대로 전달이 될까?
아니면...또 그런 일들이?
자꾸 그런 생각들로 가득 해지네요...그래서 아직은 전화버튼을 누르지 못하는 경우도 간간 있네요...
조금만 생각하면...모두 같이 행복하게.살아갈수있는건데요..
하지만..예전에..많은 부분들이.....생각이 들어요..
기부하면..기부관리하는 그관리분들이...내적으로 많이들....중간에서 가로채가는 자기들 배불리는
그런 경우가 많아서..조금은 망설여지는 부분들도 있네요..
아직은 그런 걱정으로...해야하나..?
아니면 하지말아야하나...?
그대로 전달이 될까?
아니면...또 그런 일들이?
자꾸 그런 생각들로 가득 해지네요...그래서 아직은 전화버튼을 누르지 못하는 경우도 간간 있네요...
복뎅이님 솔직한 말씀들 감사해요. 저두 그리생각했던 사람이라 그래서,믿을수 있는 잘사용 할수있는곳을 선택 해야 겠더라구요. 망설여 지는 곳은 안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전화든 머든. 이글 계기에 의견말씀 드리자면 우리나라서 기부나 도움등은 양로원이나 고아원에 과일이나 의류, 생필품을 아예 주문해 넣어주기도 좋을것 같아요. 과일 한박스3~4만원대니 그한박스도 커요. 받는곳에선 감사하구요 기부가 꼭 현금만은 아닌거니까요. 좋은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