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진
정현진 · 상상과 현실 여행자
2022/05/30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
잠시 쉬어가자는 신호 아닐까요 ? 
너무 열심히 살아와서 몸도 마음도 
휴식이 필요한 날 , 
온전히 휴식에 몸을 맡겨봐요 
2보 나아갈 앞날을 위한 1보 휴식으로 
생각해봐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지금도 저는 살아가고 있어요. 평범해서 내세울 것 없는 사람이지만, 늘 꿈을 꾸고 있어요. 꿈 속은 특별한 또 다른 저만의 공간이닌까요.
109
팔로워 49
팔로잉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