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28
1000억 내게 들어왔어.나의 압둘라 왕자가 주고가네
그럼 어떻게 써볼까?
100억은 보통예금으로 예치해둔다. 수시로 사용을 위해.
200억은 아이들을 위한 재단설립..너무 액수가 작나?
300억은 좋은 글을 쓰는 작가들을 위한 마을을 만들겠음
100억 가지고는 여러나라 댕기면서 백화점에서 가격표 안보고
오만것 다 사볼것
100억으로 이 몸뚱아리 좀 바꿔보고싶다.
수지 얼굴로 바꿔보고싶다.
나머지 금액으로는  투자 (주식,부동산)
캬아~ 느무느무 진지하게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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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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