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6/07
저랑 20년 차이가 나네요
제주변에는 흙수저도 많았고, 그 흙수저들이 다들 자기집을 사서 살고 있지요

그때니깐 가능했겠지... 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그때도 집을 사는 건 힘든 일이었고 좋은 집은 비쌌습니다.

다만, 그들이 가능한 이유는  "긴 시간...  조금씩 그러나 꾸준히 계속"  노력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목표를 갖고 계속 길을 찾다 보면 앞으로 10년, 20년이 지났을 때, 오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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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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