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6/22
'겨울은 추워야 제 맛이고 여름은 더워야 제 맛'
제 맛 찾다가 큰일 날 수 있으니 모두가 조심해야 할 계절인 것 같습니다. ^^
제 고향도 대프리카라 글을 읽으며 많이 공감했습니다.
부모님께 전화를 드리니 그곳은 오늘도 구름 한점 없이 뜨거운 해가 내리쬐고 있다고 하네요.

하늘 정원은 열대야도 줄이고, 도시인들에게 쉼의 공간도 제공해주니 적정한 예산과 효율의 균형이 맞춰진다면 여러 도시로 확대되었으면 좋겠네요.

우리의 '진행을 늦춰 보려는 자세와 마음 가짐'이 마을과 도시, 나아가 국가와 지구를 지켜내는 작은 발걸음 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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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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