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늘어진 나무늘보처럼

뱅기슝
뱅기슝 · 결과는 당신의 마음에 달려있다.
2022/06/23
어제 저녁부터 계속 피곤한게 퇴근하고 배는 고프니 밥을 챙겨먹고 산책을 가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침대에 바로 누워 책 몇페이지 읽고 잠이 일찍들었네요.

오래자서 벌떡! 일어날 줄 알았는데 겨우 기어 일어나 씻고 출근길이네요ㅋㅋ

비가 온다고해서 축 쳐지는건지....

집에가는 퇴근길에만 비가 잠깐 멈췄으면 좋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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