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초록 나무 · 글쓸 때 행복하다 느낍니다.
2022/05/08
한겹만 벗기면
세상의 어떤 사람도 그 한 겹만 벗기면 착하고  다 순한 사람인 것을 ..... 그  한 겹이 정말  어렵고, 힘들어 우리의 관계도 힘든 가 보다. 요즘은 그런 생각을 많이 한다. 누군가 내 말에 공감하고  경청해 줄 그 한 사람만 있으면 덜 힘들텐데 하고....
따얼
따얼 · 안녕하세요^^
2022/05/08
답글: 한겹만 벗기면
생활/사건사고+6
하나하나 뜯어보면 괜찮은 사람들인데
자신만의 가면으로 자신을 가리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 가면도 자신을 그렇게 봐줬으면
하는것도 있으니 그렇게 해야겠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가입하고 이어읽기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따얼
따얼
안녕하세요^^
소소한 일상을 소통해요~~~
글 237
팔로워 147
팔로잉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