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희 · 작은 행복을 자주 느끼자
2022/04/09
외로운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의지할만한 어른이 계시다는 것에 감사함이 느껴집니다.
어린아이들에게 세상은 너무 크고 어쩌면 무섭기도 하고 본인의 한계를 
느끼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웃들이 모두 함께 다독거리고 이해해주고 바른길로 가도록 도와서 
더 따뜻하고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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