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1/12/10
“브랜드는 하루아침에 만들어 지지 않는다.”

티파니는 오늘을 위해 150년을 기다렸고,
스타벅스는 80년을 기다렸다.
우리가 열광하는 브랜드는 1~2년 사이에 쉽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얼룩소는 그틀을 반드시 깨고

전국민이 좋아하는 브랜드가 될것을 확신한다.

우리얼룩커들이 얼룩소에 열광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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