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 살고있는것 같아요.
2021/12/13
저는 중국어를 가르치는 강사였는데 지금은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코로나가 아주 큰 영향을 준 것은 아닌데 살다보니 자유라는것을 잊어버린것 같아요.ㅠ.ㅠ
이전에는 여행이라는 숨을 쉴수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나의 공간이 사라져버려서 답답하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마치 창살없는 감옥에 살고 있는거 같아요.
세월은 점점 흐리고 체력도 이전과 같지 않고 돌아올 수 없는 과거를 그리며 살고 있는것 같아요~
다시금 이전으로 돌아가길 희망합니다!!
이전에는 여행이라는 숨을 쉴수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나의 공간이 사라져버려서 답답하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마치 창살없는 감옥에 살고 있는거 같아요.
세월은 점점 흐리고 체력도 이전과 같지 않고 돌아올 수 없는 과거를 그리며 살고 있는것 같아요~
다시금 이전으로 돌아가길 희망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지금은 집에서 방콕하고 있는 1인중 하나입니다.
그전에는 자유로운 영혼이었는데 지금은 그 자유가 사라져버렸네요.. 언젠가 그 자유를 찾고 싶습니다.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