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량 · 꿈꾸는 한량
2022/03/26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해야지 마음 먹고 쉬려고 해도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일까요?
저도 휴무날에는 집에서 꼼짝없이 있을거야 하고는 청소도하고 요리도하고 밀린 작업도하고 그러면서 보내게 되네요.
너무 우리가 열심히 살아서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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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배워 나가요. 한량같은 저는 꿈을 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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