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마음먹은 이틀만에 글을 이렇게 쓰는게 맞는것인가 어떻게써야하지 하는 생각에 꾸준히 쓰는걸 마음먹은지 얼마나 됐다고 며칠동안은 들어오지도 않고 댓글이든 글쓰는것도 , 글을 읽는거 마저도 하지못했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들어왔을때 많은 사람들이 나의 글을 읽어주는 것은 아니지만 봐주시는 한사람의 위로와 공감의 글이 저를 글쓰게 만들어주시네요!
아직도 무슨글을 써야할지, 무슨 댓글을 써야할지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고있지만 함께 소통하는게 정말 좋은거같아요 ㅎㅎ
신짠순님 자주는 아니여도 가끔은 소통하며 지내면 좋겠습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