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마음으로 첫 글을 올려봅니다.^^
2022/03/18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한글을 써서 글을 올려봅니다. 어떤 이야기를 쓰게 될지 또 어떤 형식을 취하게 될지 알 수 없지만 늘 새로운 시작은 설레임이 함께 하지요.^^
그렇지만 큰 걱정거리도 하나 있습니다. 바로 한글의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같은 문법입니다. 어느덧 캐나다라는 나라에서 공부하며 영어 문법, 영어 에세이 쓰기에 집중해서 산 세월이 한국에서 한글로 글짓기하던 시간보다 길어졌네요.
네, 저는 부모님을 따라 한국이라는 뿌리를 떠나 낯선 땅이였던 이곳 캐나다에서 공부를하고 취직을 하고 이젠 결혼해서 육아까지 하고 있는 평범한 아줌마입니다.
병원에서 근무하다가 지금은 육아휴직 중이고 그 쉬는 시간동안 새로운 비지니스를 시작했습니다. 아이 둘을 키우는 육아도 고난과 새로움의 연속인데 거기다가 덜컥 제 비...
그렇지만 큰 걱정거리도 하나 있습니다. 바로 한글의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같은 문법입니다. 어느덧 캐나다라는 나라에서 공부하며 영어 문법, 영어 에세이 쓰기에 집중해서 산 세월이 한국에서 한글로 글짓기하던 시간보다 길어졌네요.
네, 저는 부모님을 따라 한국이라는 뿌리를 떠나 낯선 땅이였던 이곳 캐나다에서 공부를하고 취직을 하고 이젠 결혼해서 육아까지 하고 있는 평범한 아줌마입니다.
병원에서 근무하다가 지금은 육아휴직 중이고 그 쉬는 시간동안 새로운 비지니스를 시작했습니다. 아이 둘을 키우는 육아도 고난과 새로움의 연속인데 거기다가 덜컥 제 비...
캐나다에서 5살, 1살 두아들을 키우며 최근 비지니스도 시작한 육아맘입니다. 소소한 일상과 비지니스라는 새로운 영역을 일궈나가는 과정을 조금씩 기록해 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