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모정 · 창의적이고 갈팡질팡인 똥손 워킹맘
2022/03/20
제가 어릴 때만해도 수돗물 그냥 마시기도 했었는데 말이예요.

언제부턴가 정수기가 필수품이 되버렸네요.

수질이 그냥 마셔도 될 정도라니 기뻐해야 하는 것 맞죠?

한국의 수질 관리가 세계적인 수준이 된다고 중학교인지 고등학교인지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셨던 기억이 얼핏나네요. 

한국 나름 탄탄한 나라예요. 살기도 좋구요... 뜬금포지만...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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