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5
안나님~ 마음이 많이 아프셨군요.
안나님 아픈 마음에 호~ 하고 밴드를 붙여 주고싶네요.
사실 글은 어제 읽었는데 오늘 답글을 쓰네요.
어제 저는 마음이 무거운 하루를 보냈어요.
그래서 글 쓰기가 힘들었어요.
미술심리 공부 여전히 하고 계시죠?
미술심리 공부 하다보면 안나님 마음 치료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명상도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요?
저는 아직 명상 초보 이지만 예전 보다는 마음이 평온해진 걸 느낍니다.
울고 싶을때 참지 말고 실컷 울기 하고 싶은말 무례하지 않게 하기 !!!
저도 편하게 숨 쉬며 살아볼게요^^
안나님 아픈 마음에 호~ 하고 밴드를 붙여 주고싶네요.
사실 글은 어제 읽었는데 오늘 답글을 쓰네요.
어제 저는 마음이 무거운 하루를 보냈어요.
그래서 글 쓰기가 힘들었어요.
미술심리 공부 여전히 하고 계시죠?
미술심리 공부 하다보면 안나님 마음 치료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명상도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요?
저는 아직 명상 초보 이지만 예전 보다는 마음이 평온해진 걸 느낍니다.
울고 싶을때 참지 말고 실컷 울기 하고 싶은말 무례하지 않게 하기 !!!
저도 편하게 숨 쉬며 살아볼게요^^
안나님의 긴 댓글 감사해요~~^^
여자들은 수다로 스트레스를 풀잖아요.
수업 하고 오셨군요~~ 앞으로도 안나님을 응원 할게요~
저도 운동 하고 왔는데 오늘 날씨가 너무 좋터라구요
햇볕 많이 쬐시고 비타민D 생성 많이 많이 하셔서 건강해 지시길 바랍니다 ^^
해피님.감사드립니다.제가 어제 하루종일 너무 많은 응원을 받고 울다가 웃다가 하느라 다른글들도 못보고 직무를 유기했지 뭐에요.해피님처럼 하루를 기다렸다가도 꼭 마음을 전해주시는 분을 이곳 얼룩소 아니면 어떻게 만나겠습니까.감사드립니다.^^
전 많이 좋아지고 있는데 간헐적으로 찾아온거같아요.신랑이랑 다투고 났을때라던지?ㅎㅎㅎ 음.안그래도 방금 수업하고 나왔어요.오늘은 동물가족화를 했는데.ㅎㅎ제가 치타지 뭐에요.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전 왜 절 치타로 그렸을까요? 제신랑은 곰같은 호랑이로 그렸어요.ㅋㅋㅋ 제가 곰같은 호랑이 신랑한테 빠르게 쨉날리고 빠르게 도망가는 뭐 그런상상하며 넘 웃었답니다.아.쓰면 소설되는 저의 글수다를 이해해주셔요.ㅎㅎ 해피님두 오늘 행복하셔요.날씨가 좋아서 수업마치고 할아버지들 계시는 공원에 앉아 햇살맞으며 잠깐 있네요^^♡
해피님.감사드립니다.제가 어제 하루종일 너무 많은 응원을 받고 울다가 웃다가 하느라 다른글들도 못보고 직무를 유기했지 뭐에요.해피님처럼 하루를 기다렸다가도 꼭 마음을 전해주시는 분을 이곳 얼룩소 아니면 어떻게 만나겠습니까.감사드립니다.^^
전 많이 좋아지고 있는데 간헐적으로 찾아온거같아요.신랑이랑 다투고 났을때라던지?ㅎㅎㅎ 음.안그래도 방금 수업하고 나왔어요.오늘은 동물가족화를 했는데.ㅎㅎ제가 치타지 뭐에요.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전 왜 절 치타로 그렸을까요? 제신랑은 곰같은 호랑이로 그렸어요.ㅋㅋㅋ 제가 곰같은 호랑이 신랑한테 빠르게 쨉날리고 빠르게 도망가는 뭐 그런상상하며 넘 웃었답니다.아.쓰면 소설되는 저의 글수다를 이해해주셔요.ㅎㅎ 해피님두 오늘 행복하셔요.날씨가 좋아서 수업마치고 할아버지들 계시는 공원에 앉아 햇살맞으며 잠깐 있네요^^♡
안나님의 긴 댓글 감사해요~~^^
여자들은 수다로 스트레스를 풀잖아요.
수업 하고 오셨군요~~ 앞으로도 안나님을 응원 할게요~
저도 운동 하고 왔는데 오늘 날씨가 너무 좋터라구요
햇볕 많이 쬐시고 비타민D 생성 많이 많이 하셔서 건강해 지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