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장례식

헵시바
헵시바 · 속에 담긴걸 비워 보고싶은 한 사람
2022/03/30
오늘 아침  문득
내가 죽는다면 
누가 아파하고 슬퍼할까

누가 울어주길 바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우리 사랑하는 세 남자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60을 바라보는 동네여인
14
팔로워 13
팔로잉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