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균
균균 · 나의 생각
2022/03/25
에전에는 문신을 하는 사람들은 보고 대부분은 양아치나 깡패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었죠.
물론 지금도 남에게 위협을 주려고 문신을 하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지금의 문신은 art. 에술이라고도 하죠.
문신으로 자신의 개성을 나타내는 한 종류의 행위 예술이라고 생각하는 시대가 되었어요.
인식은 항상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는 점이 재미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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