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olet
violet · 좋은의견 나눠요
2022/03/31
조금은 실망스러운 답글을 달아드리는 것일수도 있지만...
저는 어쩌다보니 좋아하는 일 만 직업이었던것 같아요...
성격이 좋아야 일로도 연결됬던 것일수도 있고,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하려고 추진도 해왔던것 같네요...
아르바이트는 잠시 성격과 안맞는것은 해봤지만 전체적으로 좋아하는일이 꿈이 되서 그걸 쫓아온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기지 못한적도 많이 있어요~
그래서 더 힘내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살다보면 지치는 시기가 있고 좋아하던 일도 매너리즘에 빠질때가 있는데, 왜그런지 돌아보면
체력이 너무 지쳐있어 몸도 마음도 지친거거나, 제 성향상 제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을때 그렇더라구요~
뭔가 발전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때 특히 더 매너리즘에 빠지고 힘듬을 느끼고 그랬었네요 ㅎㅎ
그래서 나를 알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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