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단절된 40대 후반..
어느덧 나이가 50을 향해 가고 있는 40대 후반의 무직 여성입니다. 몸이 아파서 하던 일을 그만두고 1년 가량 무직 상태인데 어느 정도 노동의 강도가 있는 일이라서 하던 일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기존에 하던 일과 다른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은데 어떤 일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도무지 감이 오질 않네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겠고...
저처럼 경력이 단절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어떤 일들을 어떤 과정으로 준비하고 계신가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겠고...
저처럼 경력이 단절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어떤 일들을 어떤 과정으로 준비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