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3
어머나 ~!바다님 고생 많으셨어요 그래도 다행이세요 타이레놀 구할수 있으셔서 얼마나 힘이 드셨어요 맘고생 몸고생 말로다 표현하지 못하실듯... 특히 임신중에는 더욱더 그러하더라구요 무조건 많이 자고 물많이 마시구 보리차 옥수수차 정도로 생수도 함께요 그리구 임신중이시라 생강차는 무리시니 대신 몸을 보호하는 대추차 추천 드려요 아가에게도 좋아요 든든히 몸보신 하시니 제가다 행복하네요^^* 아참 예정일27일 이라고 하셨져? 미리 축하드려요 그러나 29일 격리 해제시라구 ... 그래서 저는 예전에 다른 상황이지만 예정일 을 넘겨 낳아야 하는 상황이 있었어요 아기가 너무 작아서 더 키워서 놓자구 그래서 일주일 정도 넘기게 되었어요 그때의 방법은 아기의 태명을 부르며 힘이 들더라도 조금만 참으렴 ...
꽁냥꽁냥 열심히 소통 하겠습니다 . 끄적끄적 열심히 적어나가겠습니다^^* 꾹 꾹 열심히 구독 누르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바다맘님 순산 하실거에요^^* 힘내세요^^*
바다맘님의 귀한 마음씨가 아가야 에게도 분명 전달이 잘 되어지리라 믿어요 든든히 챙겨 드시구 푹 주무세요 수시로 고맙다 잘견뎌줘서 ...몇일 남았어 그날 까지만 힘들더라도 우리 서로 견뎌보자 식으로 말을 많이 했던것 같네요^^* 아가에게도 디데이를 꼭 말해 주었어요 신기하게도 이틀정도 더 지나서 자연분만 하였어요 잘되실거에요♡ 오늘하루도 남은시간 사랑이 넘치시는 하루 되소서^^
빛님ㅠㅠ진심어린 댓글감사해요 정말 도움되는 말씀고맙습니다ㅜㅜ대추차도 챙겨먹코 저도 바다에게 오늘부터 이야기해주어야겠어요!💕
빛님ㅠㅠ진심어린 댓글감사해요 정말 도움되는 말씀고맙습니다ㅜㅜ대추차도 챙겨먹코 저도 바다에게 오늘부터 이야기해주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