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서
박준서 · 평범하지만 평범하기는 싫은
2022/03/29
저도 공감합니다.
그러면서도 아직까지.. 
코로나확진때문에 격리생활을 하면서 음식을 배달시켜먹었는데
나중에 확진끝나고 음식을 담았던 플라스틱 그릇들을 정리하려고 보니..
와.. 우리집에서 고작 몇 일 사이에 이정도나 되는 플라스틱을 사용했는데..
그러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기는 했었네요.
특히 여름되면 자주 마시는 아아부터 시작해서 정말 많은 일회용품들을 썼고 쓸 예정인..
나름대로 배달음식을 주문할때 항상 일회용 수저는 필요없다며 집에 있는 수저를 사용하며
아주 조그만 실천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한참 멀었네요..
죄책감??? 네. 가져야겠습니다. 
지금껏 그런 비슷한 생각을 했었는데 잘 안지켜지고 행동실천이 안되네요.
이번 기회에 반성하고 조금씩 더 실천해봐야겠어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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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행복하게 살고 싶고 시나브로 행하는 일상들 서로 많이 공유하며 공감하고 싶습니다. 매일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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