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샵 일상

싱그런
싱그런 · 글쓰는플로리스트
2022/03/14
두번째 펜을들어봅니다~^
플라워샵을 운영하면서  울기도 만이울고 속상도 만이하고 세월이10년이 후닥!!!가버렸네요  에피소드 가 넘만아서~^^리본글씨틀려서 울고 늦게배달되서 혼나고 꽃시들어서 혼나고~^^화분에 벌레생겨 반품하고 플라워샵 하며 생긴건 돈보다 몸도 맘도 힘드네요~~
근처 새로들어오는 젊은 아가씨들 예쁜 샵들보며~~~부럽고 센스에는 못당하고 ~~자심감이 점점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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