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길 · 울산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2022/03/14
아름다운가게 봉사자였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
그렇다고 죽은 망자를 깨워서 확인 할 수도 없고
보지 않은 일들을 이렇다, 저렇다 할수도 없고
그냥, 둘 다 안타까운 일일뿐...
과거를 이렇게 묻어가나 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0
팔로워 1
팔로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