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데미
로데미 · 좋은말 좋은글 좋은 마음
2022/03/23
참아오셨던 기나긴 세월들.. 존경스럽습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리고 지금도 얼마나 힘드실지 짐작이 갑니다.
힘내시구요, 그래도 하실 말씀은 하시고 사셔야합니다.
나중에 후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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