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8
벚꽃은 볼 때마다 묘하게 설레는 거 같아요^^ 특히 맑고 깨끗한 하늘과 어우러지면 그곳을 거닐고 싶어지고요.
그나저나 대청소했다니 후련~했겠어요. 저 역시 깨끗한 걸 좋아해서 집안이 더러워지는 걸 못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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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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