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푸른
연푸른 · 안녕하세요 :D
2022/03/22
0,1 그리고 10,11이라는 숫자로 설명해 주시니 내용이 더 와닿는 것 같네요. 
없을 때 하나가 생기는 것과 열개나 가지고 있는데 하나 더 생기는 건 정말 다른 감동과 설렘 등 확실히 감정이 다른거 같아요. 
욕심 때문인거 같기도 하고 또 익숙함에 속아 새로운 설렘에 안일해 진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그리고 오프라 윈프리 저 분의 이야기 참 좋아해요.
제 생각엔 미국에서 가장 자신의 처지를 극복해 성공한 멋진 여성 중 한 분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오프라 윈프리와 루시아님 말씀처럼 주변을 돌아보고 작은 기쁨을 주려 노력하며, 하나의 소중함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좋은 이야기 엮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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