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김강민 · 안녕하세요
2022/03/29
명언에 크게 공감 됩니다~
지금 공부를 해야 하는데 어제 밤에 잠을 설쳐 피곤하다고 책을 멀리 하고 있네요 ^^;;
얼릉 정신 차리고 할일 하고 책을 조금이라도 봐야 겠습니다!!
명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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