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나답게
내이름은 나답게 · 오늘이 가장 젊은 날
2022/03/25
미안합니다.  정성껏 쓰신 정치적인 이해관계의 글은 평범하게 나에게 주어진 일에 열심히 살고 있는 평범한 국민인 저는 무슨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듣겠습니다만 ㅠ
지금 법무부 장관을 대하는 대통령 당선인의 모습은 너 내의견에 반대하니 난 너의 얘기를 듣지않겠다는 치사한 어른이로만 보입니다.
진정한 어른은 아~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왜그런지 한번 말해줄수 있겠어?? 라고 상대의 의견을 들어주는게 어른이지 않을까요 명색이 7000만 국민의 이야기를 들어줘야할 대통령이신데 듣기좋은말만 들으시려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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