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후보가 아닌 당선인의 어퍼컷은 ‘배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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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정성껏 쓰신 정치적인 이해관계의 글은 평범하게 나에게 주어진 일에 열심히 살고 있는 평범한 국민인 저는 무슨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듣겠습니다만 ㅠ
지금 법무부 장관을 대하는 대통령 당선인의 모습은 너 내의견에 반대하니 난 너의 얘기를 듣지않겠다는 치사한 어른이로만 보입니다.
진정한 어른은 아~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왜그런지 한번 말해줄수 있겠어?? 라고 상대의 의견을 들어주는게 어른이지 않을까요 명색이 7000만 국민의 이야기를 들어줘야할 대통령이신데 듣기좋은말만 들으시려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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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당선인과 당선인측 측근 모두 제 정신이 아닌거 같아요..오죽하면 똥파리나고 할까요..그저 손 비비적 거려 자기 출서 하겠다고 아부하는 작당들만 있지 모가지가 날라가도 국민의 경제와 불안..그리고 산불에 고통받는 이재민들.소상공이들은 아예 무시~ 국민여론조차 필요 없다는 당선인 입으로 하는자가 어떻게 국민들과 소통하겠다는건지~ 그래도 그전 대통령님들도 애써왔겠지만 현실적으로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우리나라를 선진국 대열에 큰공을 세우신분이라 생각합니다~ 빨리 조용해져서 우리국민들이 이 어이없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삶으로 지향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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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받기 위해서 강하고 자극적인 행동을 한 것인지 원래 폭력적인 사람 이었던건지..
무엇이 되었건 암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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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의 권력은 한나라를 송두리째 휘젖고 다니는 총칼이 아니니 국민을위해 공정한 수사 억울한사람 없이 평등한 수사를 해야 만인이 검사를 더욱 신뢰하게 되어
행복한 나라 행복한 사회를 만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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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법에 3권분립이 되있지않나요? 저는 윤당선인이 3권통일을 할거같은 느낌이드는데요...부디 아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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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정성껏 쓰신 정치적인 이해관계의 글은 평범하게 나에게 주어진 일에 열심히 살고 있는 평범한 국민인 저는 무슨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듣겠습니다만 ㅠ
지금 법무부 장관을 대하는 대통령 당선인의 모습은 너 내의견에 반대하니 난 너의 얘기를 듣지않겠다는 치사한 어른이로만 보입니다.
진정한 어른은 아~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왜그런지 한번 말해줄수 있겠어?? 라고 상대의 의견을 들어주는게 어른이지 않을까요 명색이 7000만 국민의 이야기를 들어줘야할 대통령이신데 듣기좋은말만 들으시려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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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당선인과 당선인측 측근 모두 제 정신이 아닌거 같아요..오죽하면 똥파리나고 할까요..그저 손 비비적 거려 자기 출서 하겠다고 아부하는 작당들만 있지 모가지가 날라가도 국민의 경제와 불안..그리고 산불에 고통받는 이재민들.소상공이들은 아예 무시~ 국민여론조차 필요 없다는 당선인 입으로 하는자가 어떻게 국민들과 소통하겠다는건지~ 그래도 그전 대통령님들도 애써왔겠지만 현실적으로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우리나라를 선진국 대열에 큰공을 세우신분이라 생각합니다~ 빨리 조용해져서 우리국민들이 이 어이없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삶으로 지향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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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권이전이 그리워진거죠. 지네들 맘대로 하다가 조금 껄끄러워지니까
그걸 못참는 거죠. 검찰의 독립, 중립성, 참 식상한 레퍼토리죠.
안보불안, 검찰공화국등등.... 참 암울한 단어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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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석에 앉아서 보는 것도 상당히 괜찮아요. 정치든 경제든 사회 현상미든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고 한걸음 뒤가 아닌 완전히 빠져서 지켜보다가 나에게 유리한 것을 보면 그것 찾아서 득하면 될 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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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검찰은 지금까지 수사권을 독점하면서 만인에게 평등해야할 법을
일부분 검찰조직의 이해관계에 따라 차별적으로 수사권을 휘두른 것은
부인할 수 없겠죠.
요즘 AI시대에 모든 법리 해석과 법 적용을 인공지능에게 하게 함으로써
오로지 법적 판단만을 통해 기소 및 재판하자는 얘기들이 회자됩니다.
검찰은 검찰 스스로 기득권의 자세를 내려놓고 올바른 법 집행을 통해 국민들이
검찰을 신뢰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여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검찰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권력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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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들은 각 지역경찰소에 전진배치하고 판사는 법대교수와 변호사들이 일정 절차를 거쳐 지원할 수 있게 하며 대법원 판사들은 교육감처럼 선거를 통해 뽑아, 사법권력을 완전히 와해시켜버리고 싶군요
공무원 주제에 뭔데 국민이 위임한 권력을 탐하고 빼앗고 죄를 만들고 없애고 심판하는거지요? 윤석열 당선자 입에서 "5년짜리 대통령주제에 겁도없이 검찰을 건드린다"라고 했던 말, 정말 그 말을 본인이 처절하게 느끼게 해주고 싶지만, 그냥 하루빨리 기생적으로 자라난 저 괴물같은 사법권력을 와해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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