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웅 하러 가는 길

크로우 · 일기처럼 가볍게 끄적이기
2022/03/26
오늘은 친구의 휴무가 끝나는 날이다. 그와 동시에 친구는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간다.
짧은 시간 옛 추억을 공유하며 웃고,떠들며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주는 추억을 쌓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여러분의 하루하루를 즐겁게 쌓아가기를 바라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