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 · 커피와 시한편
2022/04/07
그아버지에 그아들ㅋㅋㅋ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잘자라서 자신을 걱정해주는 아들 대견해하시고 자랑스러워하실거 같아요
아버지 자주뵙고 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 가족과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07
팔로워 259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