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
정민 · 폭풍흡입
2022/03/11
얼룩소에  있는 분들은 엄청 부지런하고 독서도 하고 운동도하고 계획도 세우고......
항상 글 읽을때 마다 부끄럽고 반성하게 됩니다.
집에가면 저녁먹고 씻고 걍 티비 보다가 의미 없는 유튜브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는데..
오늘부터라도 잠자기전 연말에 사놓은 먼지 싸인 책을 꺼내어 먼지를 털듯 저의 게으름도 털어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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