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6
제가 기성세대들에 대해 불만인 부분이 바로 이것입니다.
~해라, ~하지말아라 정말 많이 말씀하세요.
그렇게 해서 출산율이며 부동산 정책이 시키시는대로 잘 풀렸는지 참 의문입니다.^^
흐름은 막을 수 없어요. 엄청난 노동력과 통제가 동반돼야 80%라도 막을까 말까 입니다. 오징어게임의 영향력 자체도,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것이잖습니까. 퍼져나가는 것을 통제할순 없습니다.
진정으로 아이를 제대로 '교육'시키고 싶다면, 모든 것들을 아이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습득하고 컨트롤 해야하는지 그 '방법'을 가르쳐야죠.
언제까지고 어른이 대신 필터링 해줄겁니까?
미국처럼 복장 규제를 걸게 아니라,
오징어 게임의 메시지(협력)를 토론하고
실제 현실에서 총을 쏘면 나는 어떤 책임을 져야하는지에 대해 배우게끔 해야죠.
어른인 주제...
~해라, ~하지말아라 정말 많이 말씀하세요.
그렇게 해서 출산율이며 부동산 정책이 시키시는대로 잘 풀렸는지 참 의문입니다.^^
흐름은 막을 수 없어요. 엄청난 노동력과 통제가 동반돼야 80%라도 막을까 말까 입니다. 오징어게임의 영향력 자체도,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것이잖습니까. 퍼져나가는 것을 통제할순 없습니다.
진정으로 아이를 제대로 '교육'시키고 싶다면, 모든 것들을 아이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습득하고 컨트롤 해야하는지 그 '방법'을 가르쳐야죠.
언제까지고 어른이 대신 필터링 해줄겁니까?
미국처럼 복장 규제를 걸게 아니라,
오징어 게임의 메시지(협력)를 토론하고
실제 현실에서 총을 쏘면 나는 어떤 책임을 져야하는지에 대해 배우게끔 해야죠.
어른인 주제...
자동 연동이라 생각이 없었지 뭡니까
(그걸 이제사 깨닫다니 세상에)
*10일 단위로 글 청소 합니다*
뉴욕의 몇 학교에서 아예 '금지'를 시킨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있었던 캘리에서는 잘 일어나지 않는 일이라, 솔직히 많이 어리둥절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묻는거라면 모든 정보가 모든 나이에 오픈돼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왜냐하면 법적으로는 성인인데 전혀 성인답지 않은 행동을 하는 작자들도 세상에 넘치기 때문입니다. 그자들의 범법행위는 처벌을 받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잘못은 대부분 보호자가 책임지죠.
책임지는 사람이 그 처벌을 피하기 위해 아이들을 통제해야죠. 책임에따라 권리도 부여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중학생쯤 되면 아이들 의견도 성인 의견과 똑같이 취급하려고 애써요. 일단 그 아이가 내 아이가 아니라 그쪽 부모가 책임질 일이고.
그리고 어른이라고, 성인이라고 늘 지성이 넘치는건 아니니까요^^
미국이 복장규제를 걸었나요? 몰랐네요. 오징어게임 내의 협력과 현실에서의 책임을 가르킨다. 좋은 방법이네요. 사실 적정 권장연령이 지켜지지 않는것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이미 보는 아이들, 알음알음 뭔지는 아는 아이들 때문에 선제적으로 가르쳐야하나 싶기도 하지만, 사실 또 안 본 아이들도 많다는거죠. 아이들끼리도 정보의 불균형이 문제가 되긴 합니다.
윽박지르거나 통제, 규율을 중요시하는 건 아니지만, 모든 정보가 모든 나이에 오픈되는 것이 맞나요? 저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뉴욕의 몇 학교에서 아예 '금지'를 시킨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있었던 캘리에서는 잘 일어나지 않는 일이라, 솔직히 많이 어리둥절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묻는거라면 모든 정보가 모든 나이에 오픈돼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왜냐하면 법적으로는 성인인데 전혀 성인답지 않은 행동을 하는 작자들도 세상에 넘치기 때문입니다. 그자들의 범법행위는 처벌을 받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잘못은 대부분 보호자가 책임지죠.
책임지는 사람이 그 처벌을 피하기 위해 아이들을 통제해야죠. 책임에따라 권리도 부여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중학생쯤 되면 아이들 의견도 성인 의견과 똑같이 취급하려고 애써요. 일단 그 아이가 내 아이가 아니라 그쪽 부모가 책임질 일이고.
그리고 어른이라고, 성인이라고 늘 지성이 넘치는건 아니니까요^^
미국이 복장규제를 걸었나요? 몰랐네요. 오징어게임 내의 협력과 현실에서의 책임을 가르킨다. 좋은 방법이네요. 사실 적정 권장연령이 지켜지지 않는것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이미 보는 아이들, 알음알음 뭔지는 아는 아이들 때문에 선제적으로 가르쳐야하나 싶기도 하지만, 사실 또 안 본 아이들도 많다는거죠. 아이들끼리도 정보의 불균형이 문제가 되긴 합니다.
윽박지르거나 통제, 규율을 중요시하는 건 아니지만, 모든 정보가 모든 나이에 오픈되는 것이 맞나요? 저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