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9
율무님 3주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올려주신 글마다 흥미롭게 때론 진지하게 읽으며 스스로를 시험하고 하나의 풍경들을 직접 만들고 있는 모습에 외로움과 자부심을 그리고 부러움을 느끼며 한편 한 편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날 힘껏 팔목을 아니 옷 자락을 움켜쥔 건 제법 잘한 일 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저 마다의 싸움으로 아니 혼자만의 싸움으로 이곳에 남아있습니다
아직도 턱없이 부족한 결과이지만 계속되어질 율무님만의 긴 여정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가장 가까운 객석에서 제일 먼저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애쓰셨어요 힘든 시간 잘 견뎌내 주신 것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적적 님, 응원과 위로의 말씀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그간 느껴왔던 감정을 나열하기엔 참 애석할 정도로 공간이 부족하지만..가끔 입을 다물고 좋은 말만 하다보면 제가 내비치지 않고 있던 속마음 마저 헤아려주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오늘은 적적 님께도 위로를 받고 다른 분들께도 위로를 받으며 공허했던 마음이 채워지게 되었습니다.
그저 감사하단 인사가 모자를 따름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적적 님 ☺️❤️
다시 한 번 더 화이팅 해야겠어요! 위로받으니 힘이 넘치네요 크크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적적 님 💕
우와~~~꽃 예뿌당
느낌있다 야~~푸하하아아
우와~~~꽃 예뿌당
느낌있다 야~~푸하하아아
적적 님, 응원과 위로의 말씀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그간 느껴왔던 감정을 나열하기엔 참 애석할 정도로 공간이 부족하지만..가끔 입을 다물고 좋은 말만 하다보면 제가 내비치지 않고 있던 속마음 마저 헤아려주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오늘은 적적 님께도 위로를 받고 다른 분들께도 위로를 받으며 공허했던 마음이 채워지게 되었습니다.
그저 감사하단 인사가 모자를 따름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적적 님 ☺️❤️
다시 한 번 더 화이팅 해야겠어요! 위로받으니 힘이 넘치네요 크크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적적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