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8/12
수목장과 풍장은 알고 있었는데 퇴비장은 처음 들었습니다. 
 그동안 친척이나 가족이 세상을 뜨게 되었을때 매장 아니면 화장의 형태였습니다.
매장이던 화장으로 납골당에 모시던 장례나 제사의 개념이 많이 바뀐 현대에서 관리가 어려운게 현실이지요. 환경적인 문제도 발생하고 있고
기후 이상이 해마다 심각해지고 있는데 
퇴비장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어차피 남은 사람들의 몫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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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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