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축제

폴맘 · 네 아이의 워킹 맘
2022/12/24
크리스마스 이브~~~~
특별한날 특별한 사건이 있느냐하면 일부러 만들지 않고는 특별함을 생기기 어려운 일이 있다
시간을 일부러 내서 무언가를 해야만하는 그런 날이었는데~
성경학교를 가는 아이들 덕분에 교회 행사로 성탄 축제를 했다
덕분에 경품도 받고 즐거운 볼거리를 보며 행사에 참여할수 있었다
잠깐 누워있는다는것이 한시간을 잠들어 있는 바람에 유치부는 아예 못봤지만 큰애들 공연은 볼수 있었다
코로나가 정말 끝나가는 게 느껴지는 한해다
어린이집 초등학교 그리고 이번 성탄 축제까지
올한해는 아이들과의 넘치는 추억이 많아서 너무 행복한 한해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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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 결혼을 하고 8년 만에 네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어렸을때 그냥 책읽는걸 좋아하고 글쓰기를 하고 싶어했던 소녀였는데 현실은 정말 동떨어진 직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한번씩 근황토크 정도로 얘기가 하고 싶어 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글쓰는것 만으로 돈도 생긴다는 메리트도 굉장히 컷구요~ 제가 집안의 가장으로서 돈을 많이 벌면 벌수록 좋으니까요 ㅋㅋ 이런상황이라 좋은글도 많이 보고싶고 많이 쓰고도 싶습니다 미약하고 별볼일 없는 저의 일상 얘기도 함께 해주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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