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2022/08/06
멋지시네요
전 열심히 하는데 힘드는 스칼라에 더 가까운거 같아요 아직 실적이 없으니...
길을 찾는 과정입니다 ㅎㅎ
전 23평 전세로 시작했습니다
아이가 생기니 와이프가 조금 더 큰집을 가자고 해서 내년엔 이사를 준비하고 있네요 오른 집값과 대출이자가 부담스럽지만 와이프랑 함께 수익을 낼 제 2의 일을 준비하고 있어서 기대중입니다 
전 아직 부자가 되려면 멀었지만
길을 찾는 과정이 그리 나쁘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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