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농사꾼
미국주식농사꾼 ·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미용인
2022/08/04
치킨이 배달이랑 포장이 4천이나 차이나서 뚜벅뚜벅 찾으러 가는중
4천원이면 크네요 밤공기도 시원하고 살살 걸어가는중입니다 왠일로 아내가 치맥한잔 하자고 합니다 그럴사람이 아닌데... 막걸리를 냉동실에 넣어두고 걸어가는 길이 즐겁기만 하네요~~ 다들 맛나는 저녁들 드셧는지요?
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8/04
답글: 치킨이 배달이랑 포장이 4천이나 차이나서 뚜벅뚜벅 찾으러 가는중
경제/소비자+2
저 같아도 선선한 바람 맞으며 찾으러 갈거 같네요^^
아내분이 치맥 하자면 해야쥬~ 코로나 검사도 음성이구^^ 즐겁게 한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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