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5
간혹 음식들의 출처를 생각하고 먹는지라 시래기가 시래기 그 자체인지 무언가의 이파리(?)인지 생각을 안 해봤었네요.
시래기가 무의 잎(?), 줄기(?)인가보군요. 저도 시래기를 꽤나 좋아라하는 편이에요ㅋ특히 감자탕에 들어가거나 따로 삶아서 조림한 형태의 것을 좋아해요. 근데 시래기에 껍질이 있나보네요.
저번에 장모님께서 시래기로 조림을 해주셨는데 엄청 질기더라구요. 씹는데 이로 잘리지다 않아서 그냥 최대한 부드럽게 만든다은 삼켜버렸네요.
이것도 껍질을 안 벗겨서 그런걸까요? 아님 말리거나 보관을 잘 못 한걸까여?
저도 시래기 부자인 진영님 부럽습니다 ㅎㅎ
시래기가 무의 잎(?), 줄기(?)인가보군요. 저도 시래기를 꽤나 좋아라하는 편이에요ㅋ특히 감자탕에 들어가거나 따로 삶아서 조림한 형태의 것을 좋아해요. 근데 시래기에 껍질이 있나보네요.
저번에 장모님께서 시래기로 조림을 해주셨는데 엄청 질기더라구요. 씹는데 이로 잘리지다 않아서 그냥 최대한 부드럽게 만든다은 삼켜버렸네요.
이것도 껍질을 안 벗겨서 그런걸까요? 아님 말리거나 보관을 잘 못 한걸까여?
저도 시래기 부자인 진영님 부럽습니다 ㅎㅎ
시래기엔 2가지가 있죠
배추시래기. 무청 시래기...
배추는 질길 이유가 없는데 질긴걸 보니 장모님은 무청시래기로 요리하신 모양입니다
저도 오늘 여러가지 배웠습니다
말린 다음 삶을 것. 물에 넣어 냉동할 것 ... 배움은 끝이 없네요 ㅜ
시래기엔 2가지가 있죠
배추시래기. 무청 시래기...
배추는 질길 이유가 없는데 질긴걸 보니 장모님은 무청시래기로 요리하신 모양입니다
저도 오늘 여러가지 배웠습니다
말린 다음 삶을 것. 물에 넣어 냉동할 것 ... 배움은 끝이 없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