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매입 서울 지역 비싸다 그럼 어디로?

미래지향
미래지향 · 여러가지 고뇌와 철학에 빠진 사람
2022/01/19
서울 인근 지역이 비싸기에 인천과 경기에 생애 첫 집합 건물 매입자가 증가했다.
이 말은 즉 서울 지역에 있는 건물을 매입 하고 싶었지만, 서울 아파트의 장벽이 높기에
서울 인근의 수도권 지역으로 빠져나갔다고 볼 수 있다.

경제적 여건이 부족하다면 서울이 아닌 경기 지역으로 빠지는 것 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
서울에서는 경기까지 대략 1시간에서 2시간 정도만 소요 되며
버스와 지하철 같은 대중 교통을 이용하면 빠르게 서울 지역으로 올라 올 수 있고,
뿐 만 아니라 경기 지역에도 직장이나 학교 같은 건물들이 많기에,
서울이 영 부담스러우면 경기 지역으로 빠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11일 법원 등기정보 광장에서는 (인천,경기)등에 생애 첫 집합 건물 매수자가 늘어났다고 했다.
인천은 4만 946명이 대략적으로 늘어났고 경기는 18만 591명이 증가했다.

그리고 총 인천과 경기에서 처음으로 아파트 집합 건물을 매입한 사람은 22만 1537명이다.

이렇게 즉 2020년 보다 2.78%가 증가했다.

인천은 4만 946명으로 제 작년 3만 5734명에 비해 14.6%가 증가했다.
경기의 생애 첫 집합건물 매수자는 비슷한 수준이다.

그렇다면 인천은 점점 오르고 있지만 경기는 계속 유지되는 상황 속에서,
기본은 경기의 매입이 본체 가장 높겠지만 추월차선을 타서 인천이 경기를 앞지를 수 도 있다는 말이된다.

지난해 전국 생애 처음으로 집합 건물 구입한 사람은 (51만4422명)으로 제작년 54만 506건으로
서울 지역을 통계하자면 전국과 서울지역이 정반대 양상으로 서울지역이 4.83%가 줄었다.

경기와 인천의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을 기준으로 환산하자면
경기는 34억 441만원이 대출 가능하며, 인천은 2억 56만원이 대출 가능하다.

처음보다 지난해가 8만 1595명으로 2020년 같...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