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6
얼룩커
2022/03/07
저도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어서 매번 도와주고도
마음속에 뿌듯함보다는 찝찝함이 더 남는 기억들이 많아요.. 퍼센트를 조금씩 조절해서 도와주자 하면
처음부터 도와주질 말걸이란 후회가 들더라구요..
이것저것 시도를 해봤는데 그냥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남한테 관심을 끊는거 였어요..
거절한 나를 그렇게 생각하던 말던 ..
나는 이런 마음으로 도와준다.해도 도와준 그 마음을
생각보다 남들은 관심이 없더라구요^^
돈도 시간도 머..도와줄 수는 있는데
이런걸로 고민하고 마음불편하고 마음 에너지 쏟는게
제일 후회스러웠습니다ㅜ
마음속에 뿌듯함보다는 찝찝함이 더 남는 기억들이 많아요.. 퍼센트를 조금씩 조절해서 도와주자 하면
처음부터 도와주질 말걸이란 후회가 들더라구요..
이것저것 시도를 해봤는데 그냥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남한테 관심을 끊는거 였어요..
거절한 나를 그렇게 생각하던 말던 ..
나는 이런 마음으로 도와준다.해도 도와준 그 마음을
생각보다 남들은 관심이 없더라구요^^
돈도 시간도 머..도와줄 수는 있는데
이런걸로 고민하고 마음불편하고 마음 에너지 쏟는게
제일 후회스러웠습니다ㅜ
제일 현명한 답은 '남한테 관심을 끊는 것'이라는 사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도 답을 알면서도 후회를 할 걸 아면서도 남에게 관심을 주는 제 자신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죠. 아마 많은 경험들이 쌓이면 저도 Nana님의 말에 큰 공감을 하게 되겠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제일 현명한 답은 '남한테 관심을 끊는 것'이라는 사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도 답을 알면서도 후회를 할 걸 아면서도 남에게 관심을 주는 제 자신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죠. 아마 많은 경험들이 쌓이면 저도 Nana님의 말에 큰 공감을 하게 되겠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