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백년

서용대 · 말 보다 소를 좋아 하는 사람
2022/02/13
올 해 40대 끝자락에 접어 들고 있습니다.
내일모래면 반백년을 살아습니다
백년도 못살면서 천년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살아 온 것 같습니다.
 이제  근심걱정 내려놓고 다시 한번 반백년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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